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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청포도 사랑

by 이동행 2009. 7. 6.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연일 무더위 속에도 세월은 말없이 
물처럼 긴 여운만 남기고 흘러만가네요..
 

 

.하루해가

빠르게 지나 가듯이

 어제일이 오늘처럼 또 하루의 시작속에
 아침 태양을 맞이 합니다. 
 

 새로운 달

7월을 맞이하여

알뜰한 계획으로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가시길 소망하며
 하시는 모든일에 소원성취 하시고 
 

오늘의

현실에 순응하며 모든일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지혜로운 삶과
 어려움 이길 수 있는 아름다운
 7월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