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패산 야간산행을 1년만에 다시오른다.
친구가 처음으로 랜턴을 준비해서 야등을 하고 싶다고 해서 안내를 하기로 ㅎㅎㅎ
중간 마당마위의 시원함과 야경이 아름다움에 취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을 오르기로~~~
시원한 맥주와 확트인 야경은 우리를 오랜만에 시원한 여름야외 카페에 초대를 받은 느낌의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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