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여행 둘째날 일정: 삼문동 둔치 산책- 영남루 - 밀양연극촌- 퇴로리 마을 - 위양못 이팝나무
밀양 삼문동 아름다운 둔치 아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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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영남루
누(樓)란 건물의 사방을 트고 마루를 높여 지은 집으로 일종에 휴식공간이라 할 수 있다. 이 건물은 조선시대 밀양도호부 객사에 속했던 곳으로 손님을 맞거나 휴식을 취하던 곳이다. 고려 공민왕 14년(1365)에 밀양군수 김주(金湊)가 통일신라 때 있었던 영남사라는 절터에 지은 누로, 절 이름을 빌어 영남루라 불렀다. 밀양강 절벽의 아름다운 경관과 조선시대 후반기 화려하고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누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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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연극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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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퇴로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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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8경 위양못 이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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