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1일
3일전 무릎시술하면서 하루종일 집안에서 지내고 있다.
그동안 바빠서 자세히 봐주시도 못한 우리집 군자란~~~
앞베란다에서 군자란이 혹독한 추위도 이겨내고
봄이 다가옴을 알리는듯 활짝 피었다^*^
아름다운 꽃봉오리를 피우기 위해
긴겨울의 차디찬 바람과 영하의 날씨에도
꿋꿋이 자란 어여쁜 군자란이 대견 하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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