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의 추억

백두산 마지막 코스 남파

아침 도착했으나 강풍으로 입산 통제 되어서 1시까지 기다렸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인물 인증샷으로 대신한다....

 이번 백두산 출사에서 남파는 볼 수 없었지만

서파천지와 북파천지를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

2018.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