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구엄리 돌염전
구엄리의 돌염전은 현무암 위에 소금을 생산하던 곳이다.
주민들이 소금을 생산하던 천연 암반지대.
약 390년 동안 마을 주민들의 생업의 터전이자 삶의 근간이 되어왔다.
해방이후 페기되어 지금은 소금을 생산하지 않고있다.
2020. 12. 19.
제주도 구엄리 돌염전
구엄리의 돌염전은 현무암 위에 소금을 생산하던 곳이다.
주민들이 소금을 생산하던 천연 암반지대.
약 390년 동안 마을 주민들의 생업의 터전이자 삶의 근간이 되어왔다.
해방이후 페기되어 지금은 소금을 생산하지 않고있다.
2020.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