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206 "미국, 한국미술을 만나다 ." -국립중앙박물관- (2012.7.19) 미국 소재 한국미술 ( Korea Art Collections in the United States) 특별전시실: 2012.6.5~ 2012. 8. 5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보스턴미술관,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미술관 등 미국 내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미술 대표작을 전시하고, 미국 박물관의 한국미술품의 수집 역사와 미국 박물관 한국실의 .. 2012. 7. 19. 낙산사 & 방태산 탐방로 (2012.7.17) △의상대(義湘臺)는 의상스님이 중국 당나라에서 돌아와 낙산사를 지을 때 이곳에 이르러 산세를 살핀 곳이며, 의상스님의 좌선(坐禪) 수행처라고 전한다. △ 홍련암 원통보전은 낙산사의 중심법당으로서 낙산사가 관음성지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원통보전은 원통전(圓通殿), .. 2012. 7. 19. 참나리와 원추리 참나리 참나리 원추리 원추리 원추리 참나리 범부채 범부채 새벽 풀 냄새 새벽의 잔디를 깎고 있으면 기막히게 싱그러운 풀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이건 향기가 아니다. 대기에 인간의 숨결이 섞이기 전, 아니면 미처 미치지 못한 그 오지의 순결한 냄새다. - 박완서의《호미》중에서 - * 우.. 2012. 7. 16. 도봉산 망월사 (2012. 7. 15) 산 산을 그저 건성으로 바라보고 있으면 산은 그저 산일 뿐이다. 그러나, 마음을 활짝 열고 산을 진정으로 바라보면 우리 자신도 문득 산이 된다. 내가 정신없이 분주하게 살 때에는 저만치서 산이 나를 바라보고 있지만 내 마음이 그윽하고 한가할 때는 내가 산을 바라본다. (법정) 2012. 7. 16. 북한산 삼천사계곡 (2012.7.14) 2012. 7. 14. 안개속의 북한산 (2012. 7. 12) 초심을 잃지않고 사는 지혜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 입니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그리고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 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 2012. 7. 13. 삼척 야생화 출사 (2012. 7. 8) ▽ 동해휴계소에서 푸른 바다를 보며 잠시 쉬어갑니다^*^ ▽ 루드베키아 ▽ 큰바늘꽃 (큰바늘꽃의 만남은 오늘의 목표랍니다 ㅎ ) ▽ 큰바늘꽃 접사 ▽ 삼척 덕항산 ▽ 삼척 덕항산 촉대바위 ▽ 백합꽃이 앞마당에 예쁘게 피어 있는 식당에서 점심 산채비빔밥^&^ ▽ 루드베키아 ▽ 환선굴.. 2012. 7. 10. 아침이슬.. 횡성 ~~~ (2012.7. 8) 들꽃사랑 출사 출사지: 강원도 삼척 ( 큰바늘꽃. 솔나리) 출사일:2012년 7월 8일 출발시간: AM 3시 들꽃사랑연구회 : 11명 (회원님과 샘님) 이른새벽3시 회원님과 함께 삼척으로 향한다.... 횡성휴계소에서 타고 갔던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여 이샘님 홀로 고생하시며 차량을 3시간만에 이른아침.. 2012. 7. 9. 하풍길 강좌1 - 의정부소풍길 - 2012. 7. 7 ▽ 메꽃 ▽ 노루오줌 ▽ 비비추 ▽ 부처꽃 ▽ 비비추 ▽ 큰까치수염 집결 장소 : 1) 7/7 정보도서관(등나무 밑) 2) 7/21 회룡역 뒤쪽 출구 3) 7/28 녹양역 대합실 4) 8/4 민락동 무지랭이계곡(부용고등학교 교문 안쪽 주차장으로 집결!) 소풍길은 의정부의 대표적인 시인이신 천상병님께서 말씀하.. 2012. 7. 9. 촉촉한 아침풍경^^ (2012. 7. 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 2012. 7. 6. 설악산 흘림골 등선대 (2012.7.3) ♡ 흘림골 산행코스: 한계령 흘림쉼터- 여심폭포- 등선대- 십이폭포 -금강문-용소폭포- 오색약수 2012. 7. 5. 설악산 야생화 ▽ 노루오줌 ▽ 솜다리 (에델바이스) ▽ 싸리 ▽ 양지꽃 2012. 7. 5. 이전 1 ··· 459 460 461 462 463 464 465 ··· 5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