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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람 2011. 1. 15. 태백산 산사람 - 이정선어려서도 산이 좋았네할아버지 잠들어 계신뒷산에 올라가하늘을 보면나도 몰래 신바람났네젊어서도 산이 좋아라시냇물에 발을 적시고앞산에 훨훨단풍이 타면산이 좋아 떠날수 없네보면 볼수록 정깊은산이 좋아서하루 또 하루 지나도산에서 사네늙어서도 산이 좋아.. 2011. 1. 20.
"2011년 좋은생각" -의인회- 회원님들을 위해 좋은생각 1년구독 선물 해주신 따뜻한 회장님의 깊은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깊은우정, 배려깊은 우리회장님 넘 아름답습니다~~~ 새해 의인회 회원님 모두 건강과 웃음이 넘치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좋은생각으로 보다 좋은일들이 가득하세요 ^*^ 좋은생각 1년 구독 깊이 .. 2011. 1. 12.
살포시 내린 흰눈과 참새와의 동행 (2011년 1월 12일) 오늘 아침 멋진 모델 참새 ^&^ 좋은 아침~~~ 선(善) 선(善)을 추구하라. 그대가 위험에 처하기 전에. 고통이 그대를 지배하기 전에. 그리고 그대의 마음이 예리함을 잃기 전에. - 파드마삼바바의《티벳 사자(死者)의 서(書)》중에서 - * 삶도, 명상도 궁극의 목표는 선(善)입니다. '착할' 선(善), '좋을' 선(善).. 2011. 1. 12.
오늘 만큼은 행복 하자 오늘 만큼은 행복 하자 링컨의 말처럼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해진다 오늘 만큼은 주변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 무엇이나 자신의 욕망 대로만 하려 하지 말자 오늘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운동을 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자 몸을 혹사 시키거나 절대 무리하지 말자 오늘만.. 2011. 1. 11.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18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걱정과 근심이 있을 때도 나약해지기보다는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알며 남다른 뛰어난 능력으로 모든 일을 잘 이겨나가는 사람이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작은 것에서부터 진정한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바라만 .. 2011. 1. 9.
일본 대마도 (2011.1.5~ 1.6) 일본 대마도 (쓰시마) 여행일: 2011년 1월 5일 ~1월 6일 (1박2일) 여행자: 부부동반 6팀과 싱글 6명 (18명 회원님) 여행경비: 여행비 +버스대절+ 기타비용: 360,000 출발시간: 경기 제2청사 AM:02:50 (2011년 1월5일) 부산출발: 부산 국제여객터미날 AM : 09:30 히타카츠도착: AM 11:20 히타카츠 출발 :2011년 1월6일 14:45 한국.. 2011. 1. 7.
주금산 (2011. 1. 2 ) 주금산 (812.7M) - 포천시 내촌면 내리 - 산행일:2011년 1월 2일 일요일 날씨: 최저 영하10도 맑음. 산행거리: 9.8km 산행시간: 4시간 30분 코스: 안암절(약천사)- 동능선 - 헬기장- 8각정-독바위- 정상 - 광신철광 ♤ 추위에 이자리에서 비박을 하시고 짐을 챙기시는 산꾼님들 ♤ ♤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노.. 2011. 1. 2.
새해 수락산 도정봉 (2011. 1.1) 수락산 도정봉 산행일:2011년 1월 1일 토요일 산행시간: AM6:00 ~9:00 산행코스: 장암동- 약수터 -도정봉- 장암동 -개성설렁탕 새해 일출 산행을 마루금 산악회원님들과 함께한다^^ 초롱초롱한 별들과 초승달과 함께하는 새벽산행^&^ 새해 일출을 기대하며 눈덮인 산길을 걸으며 신이난다~~~ 영하10도 이하의 .. 2011. 1. 1.
2010 제야음악회(2010.12.31) 2010년 제야음악회 Endless Love 공연일:2010년 12월 31일 PM:10:30 ~2011년 AM:12:20 장소: 의정부 예술의 전당 연주: 코리아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한해의 마지막날을 멋지게 장식해준 친구야 고맙다^*^ ♡ 오 2010. 12. 31.
박기영 - 아네스의 노래 - 2010. 1. 3 한라산 돈내코 코스 - 아네스의 노래 - 박기영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저녘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소리 들리나요아마 부치지 못한 편지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이제 작별을 할 시간머물고 .. 2010. 12. 31.
Anne Murray - I Really Don`t Want To Know How many arms have held you and hated to let you go? How many, how many, I wonder, But I really don't want to know.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껴안았는지 그래서 당신을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정말 알고 싶지는 않아요 How many lips have kissed you and set your soul aglow? How many, how many, I wonder, .. 2010. 12. 31.
Wonderful Days -조성우- 21 2010.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