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206

삶을 사랑하는 사람은 ♤ 삶을 사랑하는 사람은 봄 오는... 바닷가에 서면 살갗이라는... 단어와 미소라는 단어와 사랑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모래밭은... 살갗을 드러내놓고 바다는... 넓고 잔잔한 미소짓고 은빛 여울을 쓰고 달려오면서 파도는... 끝없는 사랑을 물결치며 말하고 있습니다 봄이 오는..... 산속에... 서면 .. 2009. 3. 12.
아침을 여는 지혜 Wisdom of Today 3.2 세상이 바꾸길 원하면 너 자신을 먼저 바꾸어라. 간디 Be the change you wish to see in the world. Gandhi 2009. 3. 12.
Life must be lived as play. Wisdom of Today 2.28 삶은 놀이처럼 살아야 한다. 플라톤 Life must be lived as play. Platon 2009. 3. 12.
님~ 그거아세요 * 님~ 그거아세요~? 음악이 좋아질땐 누군가 그리운 거래요 바다가 좋아질땐 외로운 거래요 하늘이 좋아질땐 마음이 허전한 거래요 어두운 카페가 좋아질땐 이별했을때래요 친구가 좋아질땐 울고싶은 거래요 아침이 좋아질땐 가장 행복한 거래요 그리고 커피가 좋아질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은거.. 2009. 3. 11.
여자는 요 여자는요 / 풀잎유필이 여자는요 들풀이기보다 평생 시들지 않는 꽃이 되고 싶어합니다 여자는요 나이가 들어도 햇볕 받은 푸른빛 사랑을 먹으며 살고 싶어합니다 여자는요 사랑하는 사람이 웃어 줄 때 세상이 내 것인 양 가장 행복해 합니다 여자는요 꿈을 머금고 살다가 환상이 깨어지면 심술쟁이 .. 2009. 3. 11.
[스크랩] 명언 중에서 * 명언 * 자기 자신을 뉘우칠 줄 아는 사람은 이미 양심의 문턱에 들어 선 것이고 자기를 반성할 줄을 모르는 사람은 더 큰 과오가 싹트며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은 현인(賢人)에 이르고 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은 범인(凡人)에 속하고 자신을 알면서도 그것을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 2009. 3. 10.
광양 백운산 1,218M (2009.3.7 ) ▼ 백운산 정상 ▼ 백운산 정상 상봉 ▼ 정상에서 보이는 멀리 남해 바다 *진틀- 병암계곡-백운산- 신선대-한재-송어양식장- 논실주차장 (6.8Km) 4시간 산행 - K2 산악회-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지리산과 남북으로 마주하고 있는 산으로 광양시의 옥룡면, 다압면, 봉강면, 진상면에 걸쳐있다. 주산인 백운산.. 2009. 3. 8.
[스크랩] 달콤한 봄날 달콤한 봄날 / 정기모 비켜간 인연 봄빛으로 출렁이며 달려와 숨결 고른 낮 달처럼 방그레 젖무덤 오르는데 연둣빛 사연 녹녹히 녹아 목마른 가지마다, 가지마다 푸른 몸살 돋아나면 꽃눈 터지고 냇물은 차겠지 올봄이랑 진달래 달게 피겠지 밤별 내려와 품은 이 저녁 아름다운 상처끼리 부대끼는 소.. 2009. 3. 6.
나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잔 width=100%> 나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잔.. 내 마음의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고독을 씻으러 한 잔의 커피에 그리움을 담아 마셔 봅니다 한 잔 가득한 향기가 온 몸에 닿으면 그대의 향기가 더욱 그리워 집니다 그럴 때면 창밖을 바라보며 자꾸 자꾸 그리움을 녹여 마시게 됩니다 커피잔 속에 내가 보이.. 2009. 3. 6.
[스크랩] 4월의 첫(아름다운편지) 꼭 기억해야 할 세 가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기억해야 할 세 가지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지금 바로 이 순간이며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바로 네 곁에 있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그 사람을 기쁘게 해 주는 일이.. 2009. 3. 6.
[스크랩] 고운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 산에 진달래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 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 2009. 3. 6.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 나무라고 말다툼하기 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파트나 할인점, 은행 등의 여닫이문을 드나들 때 바로 뒤에 사람이 .. 2009.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