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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무주스키장 & 계룡산 (2004.1.27~1. 28) 아들 군대 입대하기 전에 가족이 함께 떠난 여행~~~ 무주스키장에 소복이 쌓인눈이 환상적이다^*^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신나게 무주스키장에서 스키를~~~ 딸도 함께 동행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 다음날 우린 아들의 극기훈련을 위해 눈덮힌 계룡산 정상을 아들과 함께한 특별한 산행^&^ .. 2008. 12. 20.
뉴질랜드 New Zealand (04. 1. 12~ 1. 17) ▽ 크라이스트처치 보타닉가든 ▽ 43m 번지점프 ▽ 퀸스타운 ▽ 마운트쿡국립공원 만년설 ▽▲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 로투루아 양때와 아그로돔농장 ▽ 오클랜드 유황온천 2008. 12. 20.
오스트레일리아 Australia (2004.1.10) 오페라하우스 블루마운틴 세자메봉 와일드라이프 동물원 본다이비치 갭팍 2008. 12. 20.
황석산 1,190m (08.11.29) 2008. 12. 19.
사랑의 기도 사랑의 기도 빠르다고 세월 흐름이 참 빠르다고 한숨을 쉬기보다 또 다른 세상에 바람 불어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온 시간이 고통이었다면 소득이 있는 새날에 바람이 꽃을 피워서 우리네 삶에 새로운 희망을 뿌려 주는 12월 기도 안에서 지나온 날을 곱씹으며 활짝 웃을 수 있는 뜻깊은 .. 2008. 12. 19.
그리스 아테네 Greece Athens (January ,2006) 2008. 12. 18.
터키 Turkey (JAN. 2006) 2008. 12. 18.
주왕산 721M (08.10.29) 2008. 12. 17.
한라산 1,950M ( 2008.2.16 ) * 한라산 산행 * 소중한 친구와 함께한 2박 3일 배로 떠난 한라산 산행 2008. 12. 17.
체력단련장. 쪽바위. 사패산 ♡ 2008. 12. 8 체력단련장 ♡ ♡ 2008/ 7/ 23 도봉산 쪽바위♡ ♡ 2008/ 2/ 26 ♡ ♡ 2005. 10. 30 사패산 ♡ 2008. 12. 17.
연화산 528M (08.12.14) ▼ 연화산 정상 도착전의 남산 ▼ 옥천사 고성군의 연화산은 도립공원임에도 불구하고 산세와 자락이 생각보다 장엄하지도 넉넉하지도 않은 곳으로 수수하고 아기자기한 보통 이상의 산이라 여기면 된다. 연화산은 산의 형상이 연꽃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옥녀봉, 선도봉, 망선봉의 세 봉우.. 2008. 12. 17.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시 향기 가득 품어내듯 그 사람도 나로 인해 아름다운 삶의 향기 마음껏 느낄 수 있게 하소서 살아오면서 아팠던 모든 순간 순간들 바람과 함께 허공에 날려버리고 아픈 기억일랑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 속에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 2008.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