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206 나이는 먹는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나이는 먹는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2010. 1. 25. 당신은 어떤 친구입니까? 당신은 어떤 친구입니까? 첫째: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2010. 1. 22. 행복을 나누어 드립니다 행복을 나누어 드립니다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없습니다. 만약에 당신에게 원하는 만큼의 재산이 손에 들어온다면 그 재산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만약에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온다면 그 행복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나.. 2010. 1. 22. 정명훈 2010년 신년음악회 (2010.1.16) 2010년의 1월을 신년음악회로 아름다운음악과 소중한친구와 함께 늘 멀리있어도 가까이있는 듯한 다정한 친구와 음악회를 함께 동행하면서 행복한 오후를 보낸 저녁시간 ~~~ 친구여 늘 건강하고 밝은 모습 영원히 ^&^ 함께한 시간 넘 행복했다우 ㅎㅎㅎㅎ <슈만 - 교향곡 제 2 번 C 장조 작품 61> - Symph.. 2010. 1. 16. 103년만의 폭설 ( 2010.1.4 ) 새벽부터 함박눈이~~~ 온통 흰세상으로 변한 하얀나라 ^^ 오후 2시 친구와 눈은 아직도 내리고 있지만... 앞산 눈길 산행을 나선다~~~ 우리는 어린시절 처럼 눈위에서 뒹굴 뒹굴^&^ 넘넘 아름다운 함박눈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보는라 신이 난 하루 ♡♡♡♡♡ 2010. 1. 5. 한라산 돈내코-어리목 코스 (2010.1.3) 제2일 (1월 3일) -5:00 아침식사- 6:40 돈내코산행- 12:20 어리목하산 - 14:00 용두암해수랜드- 16:30 제주항 출발 - 21:50 목포항 도착- 2:00 서울도착 한라산 돈내코 -남벽분기점- 윗세오름 - 사제비동산- 어리목 (13.8 Km) 2010. 1. 4. 목포 유달산 (2010. 1.2) 2010년 1월 2일 ~ 3일 (1 박 2일) 제주도 한라산 산행일정 * 제 1 일 코스 일정 * (산악회 54명과 함께) 출발:6 시 50분 종로3가 버스출발 - 목포 12시 20분 도착 - 점심 비빕밥 - 13: 30 유달산- 15:00 목포항 출항 - 19:30 제주항 도착 - 20:00 호텔도착(5인 1실) 목포 연안부두 출항시간이 많이 남아서 유달산에 잠시 들러.. 2010. 1. 4. "2010" 새해아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삼총사~~ 2010년 새해 해맞이 산행 모닝산악회 새로운 마음으로 ~~~ 활기차게 시작 ~~~~건강하고 보람있게~~~~다함께 화이팅 !!!! 2010. 1.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로운 시간은.... 새로운 두근거림..... 새로운 목표....... 새로운 사랑..... 새해에는 이루고 싶은 소망 하나 하나 이루시는 한 해 되시길바랍니다^^ 2009. 12. 31. 사라 장 바이올린 리사이틀 (2009.12.24 ) --> 크리스마스 이브 서방님과 함께 감동의 아름다운 시간을 ^*^ 사라 장 바이올린 리사이틀 ■ Photo Gallery 2009. 12. 24. 겨울숲을 아시나요 겨울숲을 아시나요 /홍수희 잎 지고 새 떠나간 겨울숲에는 외로움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혼자 남아 윙윙 부는 바람만 사는 것이 아니에요 인기척에 놀라 툭, 소리도 없이 떨어지는 삭정이만 사는 것도 아니지요 아무도 모르게 꼭꼭 숨어 꽃씨가 산답니다 파릇파릇 새순이 산답니다 부끄럽게 웃고 있는.. 2009. 12. 22. 겨울 도봉산 (09.12.19 / 2010.1.5) 눈덮인 도봉산 (2010.1.5 ) ▼ 영하의 도봉산 (2009.12.19) ***망월사 -포대능선- 신선대- 전축사- 마당바위- 도봉산매표소 *** 영하 10도 ~~~ 오늘은 방장산 산행을 대신하여 도봉산으로 ^&^ 계곡 얼음 밑으로 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나를 반긴다~~~ 컵라면을 산 고양이와 나눠 먹으며 ㅎㅎㅎ 춥지만 신선하게 느껴.. 2009. 12. 19. 이전 1 ··· 491 492 493 494 495 496 497 ··· 5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