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206 제주 올레17코스 용담 어영공원 (2013. 4. 3) 제주 올레17코스 용담 어영공원 바닷길을 따라 길게 뻗은 해안도로가 마치 붓으로 그린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는 어영공원. 노오란 유채꽃과 하늘빛 바닷색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안길~~ 한라산 정상 "토끼와 거북이" 저녁식사 전복해물뚝배기^&^ 2013. 4. 6.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2013. 4. 3) 휴양과 치유의숲 절물자연휴양림 삼나무가 빽빽히 수림을 이루고 바다쪽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해풍과 풍요로운 조화를 이룬 휴양림. 복수초와 야생화들이 활짝 반겨주는 제주여행의 첫날 숲의 만남 &^ 짧은시간의 휴양림 산책 ~~~이쁜애들과의 눈맞춤을 제대로 하지 못해 너무나도 아쉬웠던 순간들... 다시한번 절물휴양림예약해서 하루 푹 쉬면서 여유롭게 머물고 싶은 절물휴양림~~~ 2013. 4. 6. 동강할미꽃 아름다운 풍경 2013. 4. 1. 동강할미꽃 2013. 4. 1. 동강 돌단풍 (2013. 3. 30 ) 2013. 4. 1. 현호색 -수리산- ♡ 수리산에서 ~~ 2013. 3. 27. 노루귀 (분홍) ♡ 수리산에서 ♡ 2013. 3. 27. 꿩의바람꽃 ♡ 수리산 ^^ 2013. 3. 27. 변산바람꽃 (2013.3.27) 보고픈 변산바람꽃 나의 게으름에 청초한 아름다운 모습 조금은 시기가 늦었지만 활짝 반겨 주는 변산바람꽃 너희들과의 함께한 시간 행복함에 가득한 순간들 이였음을^*^ 수리산에서... 2013. 3. 27 2013. 3. 27. 화야산 노루귀 ♡ 꿩의바람꽃 ♡ 아침햇살에 반짝이는 노루귀의 보드라운 솜털 귀여운 아기의 솜털과도 같은 너의 모습에 홀딱 빠져버린 봄날 아침 영하의 아침기온에도 너의 모습은 당당하고 아름답구나 화야산에서... 2013. 3. 27. 꽃샘추위~~~화야산 얼레지 (2013.3.25) 꽃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 2013. 3. 26. 홍릉수목원 산책 ^*^ (2013. 3. 24) 홍괴불나무 홍괴불나무 노루귀 복수초 모란 노루귀 풍년화 복수초 미치광이풀 산수유 산수유 봄의 소리가 들려온다 봄의 빛깔이 보인다 봄은 나를 유혹한다 2013. 3. 24 2013. 3. 24. 이전 1 ··· 449 450 451 452 453 454 455 ··· 518 다음